728x90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로고 (-_-ㅋ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결국, 택배가 하나 또 날라왔다.

말로만 이야기하다가 결국, 흑사자 로고를 들였다.

2인 2아웃이라는 점이 지금 내 환경에서는 꽤 많이(?) 아쉬운 부분이라,
아마 8x8 버전이 나오면 다시 한번 구입을 고려할 수도 있겠고,
아무튼... 그렇게 되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글쓰기 전적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다음번엔 또 어떤 물건에 끌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땡기는 것만 하자. 
그리고 솔직하게 하자.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역시 컨트롤러 계통 장비가 사용 후 소감을 글로 써내려가는게 그나마 조금 쉽다.

그리고,

오늘도 새로운 택배가 집으로 오고 있는 중.

코로나 터지고 약 1년간은 흡수만 반복했으니
이젠 방출의 시기가 된 것 같기도 하다.
들어오는게 있으면 나가는 것도 있고
블랙홀이 있으면 화이트홀도 있어야 되겠지?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