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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즈음에 처음 녹음을 해서 트랙으로 만들었던 자작곡입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잊고 있던 트랙을 찾았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제목 없이 제 닉네임에 demo가 덧붙여진 파일네임이었는데, 왠지 아쉬워서 항상 이 곡을 들을때 떠오르는 '바닷가의 풍경' 이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피아노와 관악기(Breathe 컨트롤러와 건반으로 연주했습니다) 연주는 오랜 친구 Cray K가 도와주었습니다.

[ENG]
My first 'recorded track' around 1996 Meanwhile, this track has no name. just' demo' with my nickname. Yesterday, I made a name for this. I always remind 'seaside scenery' when I hear this. Piano and brass played by Cra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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