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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헤드 블로그에 아티스트 인터뷰 보다가 우연히 건짐


첫인상은 뮤직비디오 때문에 좀 된 노랜가 싶었는데 왠걸 2017년에 발매된 곡이었다.
곡도 뮤직비디오도 의도적으로 80년대 느낌으로 만든듯
사운드도 좋고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백 투저 퓨쳐에서 익숙했던 그 차와, 라이방 선그라스는 언제나 진리!
그런데, 뮤지션 이름이 마이클 '오클리' 라는거... ㅎ 
유독 레이밴을 강조하는 장면이 많은건, 우연일까? 

[2019.02.20에 추가]
80년대 감성 하니까 떠오르는게 또 하나 있다.
바로, 얼마전에 보았던 블랙미러 샌 주니페로 편의 삽입곡

Belinda Carlisle 의 Heaven is a place on earth 도 한번 들어보자
사실, 원곡의 뮤직 비디오보다도 영드 '블랙미러' 의 샌 주니페로 에피소드의 그 장면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레트로 감성 터짐!
아참, 이 곡은 진짜 '그 시절' 80년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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