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해서 드디어 완성. 첫 페인팅치고는 봐줄만하다고 스스로 위로하는중 ㅡ.ㅜ 내부 기판 제작은 언제나 그렇듯이 뻘사마께서 도움을 주셨다. 아랫쪽은 언제나 좋아하는 펄이 들어간 보라색 페인트~!얼마나 많이 쓸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없으면 또 허전할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