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ife/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글은 오랫만에 쓰는 듯 합니다. ^^ 그동안 이런 저런 밀린 일들을 하는데도 힘에 부쳐서 늘 방 한켠에 있지만, 한동안 가끔 퍼즐게임이나 5분정도 즐기고는 종료하곤 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게임 관련된 커뮤니티에 동물의 숲 (이하 동숲) 타이틀에 대한 기존 유저들의 기대 섞인 글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저도 NDS 때부터 3DS를 거치는 동안 유명세(?) 때문에 소프트를 구입하긴 했었는데, 글쎄요.. 워낙 이것저것 조금씩 하는 성격이라 그랬는지, 휴대용 게임기는 외부에서 돌아다닐 때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랬는지.. 분실의 우려 때문에 게임 팩을 여러개 들고 외출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저의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에는 언제나 다른 소프트가 꽂혀 있었습니다. 3DS 시절에 튀..
2020. 3. 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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