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SH 성환군이 제작(?)중인 베이스기타... 아직 완성된게 아니란다. 무언가... 스트랩을 매지 않으면 앉아서 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버렸지만, 바디 모양이 호리병 같다고 해서 "酒 Bass" 라는 이름을 붙일까 생각중이라는데... 소리는, 아직 앰프에 들어보진 않았지만, 휘어진 넥을 펴는게 시급한 과제...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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